2020年3月25日 星期三

한국 단무지와 일본 단무지韓国の沢庵と日本の沢庵

한국 단무지와 일본 단무지

韓国の沢庵と日本の沢庵


어릴 때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가족이랑 함께 중국집에 자주 가곤 하였다.
幼い頃中国料理が大好きだから家族と一緒に中華料理店へしばしば行ったものだ。

자장면, 짬봉 같은 건 다 좋아했는데 유독 싫어하는 반찬이 하나 있었다.
チャジャンミョン、チャンポンなのが好きけど唯一嫌いなおかずがあった。

그건 바로 "단무지"였다.
それは真直ぐに「沢庵漬け」だった。

단무지 맛이 너무 시고 썼기 때문에 억지로도 먹지 못했다.
沢庵漬けの味があまり酸くて苦いから無理にも食べれなかった。

김밥을 먹을 때도 단무지는 빼고 먹었다.
海苔巻きを食べる時も沢庵漬けは取り除いて食べた。

그렇게 맛없는 단무지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지 몰랐다.
そんなに不味い沢庵漬けを多いの人が好んで食べるかも知れなった。

도대체 단무지는 어디서 왔을까?
沢庵漬けは一体どこから来たの?

단무지는 소금에 절인 음식이다.
沢庵漬けは塩漬けにした食べ物だ。

원래 야채를 소금에 절여서 만드는 것은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元々野菜を塩漬けにして作る物は全世界どこでも見えるけど
단무지 같은 건 타쿠안 소호라는 승려가 만들었다고 한다.
沢庵漬けなのは沢庵宗彭という僧侶に作られたと言う。

그래서 단무지를 일본어로는 타쿠앙이라고 한다.
だからダンムージを日本語では沢庵(タクアン)と呼ばれる。

한국에서 단무지를 먹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이다.
韓国で沢庵漬けを食べ始めるのは日本統治時代からである。

한국 단무지와 일본 단무지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韓国の沢庵漬けと日本の漬けの際には次のような違いがある。

한국 단무지는 보통 초절임을 거치며 치자를 입혀서 색깔이 상당이 노랗다.
韓国の漬けは普通に酢漬けを経るってあり、梔子(くちなし)で染めって色が相当に黄色い。

일본의 단무지는 쌀겨절임을 거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쌀겨절임이라고도 한다.
日本の漬けは糠漬けを経るって作られるから糠漬けとも呼ばれる。

이 둘의 맛은 분명히 다르다.
この二つの味は確かに違う。

한국 건 비교적 새콤한 편인 반면 일본 건 비교적 짠 편이다.
韓国の物は比較的に酸っぱい方半面、日本の物は比較的に塩辛い方だ。

이번 기회에 단무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
今回の機会によって沢庵漬けについて詳しくわかってあり、この文章を書いたのになった。

한국 단무지와 일본 단무지에 대해 잘 아셨을 거라고 믿고 이 둘을 맛보길 추천한다.
韓国の沢庵漬けと日本の沢庵漬けについて了解したと信じて、この二つを味わうを薦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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